가볍고 슬림한 데님패션 태블릿PC 파우치 인기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아이패드미니 ‘데님패션 슬리브 파우치’를 출시했다.
외부 소재는 특이하게 은사가 가미된 데님(denim)소재를 사용하여 내츄럴함과 펄 느낌의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내부 특수 소재는 ‘벨보아폼(VF, Velvoa Foam)’을 사용해 외부충격과 스크래치(흠집)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벨보아폼’은 유아 피부 같은 소프트 벨보아(Soft Velvoa)와 쿠션력과 탄성복원력이 우수한 고탄성폼을 이중 처리한 우수한 소재이다.
이 제품은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러치 형태의 슬림한 태블릿PC(스마트패드), 전자책(이북)파우치 이며 활용용도에 따라 미니 클러치백, 미니 트래블백 등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최신 7인치급 태블릿PC(갤럭시탭7, 갤럭시탭2 7.7, 킨들파이어 HD, 킨들3, 넥서스7 등)와 전자책(이북)이 수납 가능한 파우치이다.
색상은 인디고 블루, 스카이 그린, 파우더 핑크의 3가지 컬러로 캐주얼룩 뿐만 아니라 오피스 룩에 매치해도 손색없을 만큼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국내 정교한 수공예 기술로 섬세한 마감과 태블릿PC&전자책(이북)에 일체감 있게 제작되었으며, 총 3종으로 출시가격은 21,000원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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