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슬림한 데님패션 노트북 파우치
노트북 주 고객층인 10~20대의 모바일 액세서리는 톡톡튀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과시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데님패션 슬리브 노트북 파우치'을 출시했다.
외부 소재는 특이하게 은사가 가미된 데님(denim)소재를 사용하여 내츄럴함과 펄 느낌의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내부 특수 소재는 ‘벨보아폼(VF, Velvoa Foam)’을 사용해 외부충격과 스크래치(흠집)으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벨보아폼’은 유아 피부같은 소프트 벨보아(Soft Velvoa)와 쿠션력과 탄성복원력이 우수한 고탄성폼을 이중처리한 우수한 소재이다.
이 제품은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러치 형태의 슬림한 노트북파우치 이며 활용용도에 따라 서류백(도큐먼트백), 포토폴리오백으로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인디고블루, 스카이그린, 파우더핑크의 3가지 컬러로 캐주얼룩 뿐만 아니라 오피스룩에 매치해도 손색없을 만큼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김인숙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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