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머큐리’는 다이어리식 가죽케이스 ‘팬시다이어리(Fancy diary)’를 출시했다.
‘팬시다이어리(Fancy diary)’는 화려한 투톤 컬러에 11가지의 다양한 색상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젤리케이스로 튼튼히 고정하고, 가죽으로 한번 더 감싸 이중으로 기기를 보호한다. 팬시다이어리는 갤럭시S3, 갤럭시노트, 아이폰, 옵티머스LTE2, 베가레이서2 등을 보다 멋스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탄생한 명품 액세서리다.
머큐리 담당자는 “투톤 비비드컬러의 화려함과 간결한 디자인, 실용성을 지닌 팬시다이어리는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핸드폰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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