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매거진 (발행인 박용만)은 7일,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두산타워에서 ‘얼루어 그린 캠페인’으로 얻은 수익금 2천 5백 만원을 ‘녹색연합’ (대표 박경조)에 전달했다.
이 수익금은 녹색연합이 운영하는 야생동물 모니터링 활동사업중 산양을 보호·관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두산매거진이 발행하는 패션잡지 ‘얼루어 코리아’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8년 부터 실시했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