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자외선’ 피부관리, 피부에 자극없는 세안이 중요.
-정드림 천연거품세안제, 거품세안으로 피부 자극없이 깨끗한 피부만들기-
봄철의 황사, 자외선 등 여러 환경변화로 피부는 민감해진다. 황사와 대기 중의 먼지가 피부를 건조하고 만들고 모공에 노폐물이 쌓여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기기 쉽다. 또한 점차 강해지는 자외선으로 인해 따끔거리거나 가렵고 붉은 반점이 생기는 등의 알레르기 현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좋은 제품의 화장품을 사용하기 앞서 깨끗한 클렌징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천연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드림(대표:박승희) 천연거품세안제는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기타화학성원료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피부에 부담이없고 순 식물성 천연재료만 사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성 ,중성, 건성 세가지 피부타입별로 선택할 수 있고, 사과, 장미, 레몬의 은은한 향이 함유되어 있으며 촉촉함과 천연 보습력을 느낄 수 있다.
정드림 천연거품세안제는 거품으로 세안을 함으로써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 매끄러운 피부결로 관리해 준다. 또한 쉽게 불어 무르거나 말라서 갈라지는 고체비누에 비하여 더 위생적이고도 청결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정드림 천연거품세안제는 정드림 홈페이지(http://www.foamsoap.co.kr)및 주요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4월 말부터 희망수레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각 대학 홍보용 판촉물과 허브샵, 공항 등 다양한 곳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현재 지역별 유통 및 판매대리점도 모집 중이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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