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농특산물 판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10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두류공원에서 대구·경북의 우수 명품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대구-경북 경제협력’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한 바 있으며, 여름철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열지 못한 직거래장터를 10월 5일부터 다시 개장하는 것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대구 경북 각 시·군에서 추천한 지역의 대표 품목과 대구시 명품 인증 브랜드(D마크)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생산된 햅쌀 등 곡류와 채소류는 물론 사과, 대추, 감말랭이 등 과일류, 문어, 오징어, 멸치 등 수산물, 축산물, 인삼가공품 등을 비롯한 지역의 대표적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대구시 권학기 농식품유통담당은 “이번 장터 개장은 경북농민과 대구소비자가 함께하는 도·농 축제의 장으로서 대구 경북인이 한 뿌리로 정을 듬뿍 느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안전한 우리 지역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승영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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