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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STV]’앨빈과 슈퍼밴드 3’

  • STV
  • 등록 2011.11.12 09:09:14

 

크루즈부터 무인도까지 모두 웃음바다로 만든 따끈따끈한 활약상 최초 공개!

 

 

포복절도 개성만점의 코믹 예고편으로 단숨에 국내외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3>(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앞서 공개한 패러디 명장면에 이어 총 12장의 따끈따끈한 신상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럭셔리 크루즈 라이프부터 좌충우돌 무인도 서바이벌까지!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 못말리는 악동들의 신상 스틸 전격 공개!

 

<타이타닉>, <반지의 제왕> 등 유명 영화의 패러디 장면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세계 8억불의 흥행신화 글로벌 슈퍼 아이돌 밴드의 무인도 서바이벌을 그린 <앨빈과 슈퍼밴드 3>가 이번에 공개한 스틸에서는 크루즈 위에서의 럭셔리한 라이프부터 좌충우돌 무인도 서바이벌까지 모두 엿볼 수 있다.

고가의 크루즈 여행에 어울리게 멋진 턱시도와 드레스로 한껏 멋을 낸앨빈과 친구들. 특히, 평상시의 후드티를 벗어 던지고 멋지게 턱시도를 빼 입은앨빈의 모습은 너무나 댄디하다. 하지만, 이런 모습도 잠시, 이내 장난을 치다가 사이먼과 함께 데이브에게 딱 걸리고 마는 그는 여전히 빨간 후드티의 악동 대장이다. 한편, 럭셔리한 삶도 잠시, ‘앨빈과 친구들은 연에 매달려 공중부양(?)을 시도하던 중 바람에 날려가 어느 외딴 섬에 추락하게 되고, 그 때부터 파란만장하고도 이상야릇한 모험이 시작된다. 타잔처럼 나무 줄기를 타고 숲을 누비는 것은 물론 폭포에서 사랑에 빠지고, 바위 위에서 난데없는 단체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극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발랄함으로 크루즈 뿐 아니라 무인도까지 웃음바다로 만들어버리는 글로벌 슈퍼 아이돌 밴드의 역동적인 다양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스틸들은 영화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따끈따끈한 스틸을 공개해 국내외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앨빈과 슈퍼밴드 3>. 럭셔리한 크루즈에서 무인도까지 완전 정복한 글로벌 슈퍼 아이돌 밴드의 3배 더 흥분돋는 서바이벌 어드벤쳐 <앨빈과 슈퍼밴드 3>는 오는 12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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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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