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한 서사와 거대한 스케일, 황홀한 비주얼의 3D 영상 혁명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마스터 타셈 싱 감독과 획기적 영상 혁명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300> 제작진이 선사하는 3D 액션 블록버스터 ‘신들의 전쟁’
<신들의 전쟁>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 ‘하이페리온’ 왕(미키 루크)과 이에 맞서 신들에게 추대된 유일한 전사 ‘테세우스’(헨리 카빌)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그린 작품입니다. <300>과 <트로이>를 잇는 광활한 서사와 스펙터클한 볼거리, 황금빛 유려한 영상 미학이 어우러진 <신들의 전쟁>은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300> 제작진과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타셈 싱 감독이 창조한 획기적 영상 혁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에 황홀한 액션이 더해져 탄생한 3D 액션 블록버스터 <신들의 전쟁>은 11월 10일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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