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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프리드라이프, 2023 연도대상 시상식 성료

워커힐호텔서 단체ㆍ개인부문 시상

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김만기)는 12일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프리드라이프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단체와 개인부문을 시상했다.

프리드라이프의 연도대상 시상식은 1년에 한번뿐인 행사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2번째로 치러진 행사다.

이날 행사장에는 수상 관련 행사 인원이 500여명 모여 행사를 자축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1년 중 가장 큰 행사라 연초부터 공들여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연도대상 오프닝 공연으로 나선 생동감크루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인상적인 공연으로 박수를 받았다.


축사에 나선 김호철 회장은 “매년 25%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따가운 시선을 최고로 주목 받는 사업으로 성장시켰다”라고 했다. 이어 김 회장은 “장례행사 24%를 상조가 담당하고 있다”라고 했다.

김만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프리드라이프는 2023년 상조업계 최초로 선수금 2조원, 200만 구좌를 돌파했다”면서 “통합 출범 이후 2배 이상 성장했다”라고 평가했다.

또 김 대표이사는 “오프라인 영업조직도 3년 만에 2배 성장했다”면서 “55개 신규사업점이 새로 오픈하고 2022년 대비 생산성이 향상되었다. 2024년은 상조 사업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프리드라이프 광고모델을 10년째 맡고 있는 탤런트 최수종 씨도 축사에 나서 “얼마 전 동료가수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제가 프리드라이프를 소개해줬다”면서 “장례를 치르고 나서 그 가수가 ‘깜짝 놀랐다’라고 연락을 해왔더라”고 운을 뗐다.

최 씨는 “(동료가 하는 말이) 가족관계가 복잡해서 하마터면 아들(상주) 노릇을 못할 뻔 했는데 프리드라이프에서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서류작업을 해결해줘 장례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씨가 연도대상 참석자들을 향해 “(유족들에게) 너무 잘해주지 말라”면서 “(동료들의 소개요청) 전화를 받기 힘들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김호철 회장은 이날 행사의 의의에 대해 “상조산업 리딩 컴퍼니답게 업계 발전과 고객 서비스 위해 끊임없이 전진할 것”이라고 했다. 김만기 대표이사는 “3년동안 (회사의) 성장 폭이 컸다”면서 “오늘은 가족분들에게 감사하는 자리”라고 했다.


개인부문 대상을 차지한 영남사업단 울산점 황춘미 LP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어 마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를 연상케 했다. 황 LP는 수상소감을 통해 “남편과 사업단장께 감사하다”면서 “팀장과 관리사도 현장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말했다. 황 LP는 “여기에 계신 분들이 열심히 하셔서 내년에는 이 자리(시상대)에 서시면 좋겠다”라고 했다. 황 LP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인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2연패의 기염을 토했다.

이날 시상식은 시상식은 ▲개인 부문 ▲신인 부문 ▲사업단 부문 ▲사업점 부문 등 총 9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탁월한 영업 성과를 달성한 72명의 프리드라이프 영업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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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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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강조하는 손흥민父 “친구 같은 부모, 직무유기” 【STV 박란희 기자】‘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는 “친구 같은 부모가 돼 줘야 한다는데, 그건 직무 유기라고 본다”라고 했다. 손 씨는 최근 출간한 인터뷰집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에서 이러한 교육관을 적극 피력했다. 손 씨는 “친구 같은 부모는 존재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애가 습관적으로 뭘 좀 잘못해서 고쳐야 할 부분이 있어. 근데 친구끼리 그게 돼요? 아니 못 고쳐. 친구가 지적은 할 수 있어도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끝끝내 말해줄 수 있는 건 부모밖에 없다”라고 했다. 손 씨는 “큰 부모는 작게 될 자식도 크게 키우고, 작은 부모는 크게 될 자식도 작게 키운다”라는 신념으로 자식을 키웠다고 했다. 그는 “자식에게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 진짜 부모”라는 신념을 가졌다면서 손흥민에게 어떨 때 행복한지, 꿈은 무엇인지 늘 물었다. 손흥민은 한결같이 “나는 축구하는 게 가장 행복해”라고 답했다. 손흥민은 기본기를 배우는 데만 7년의 세월을 보냈다. 지독할 정도로 기본기에 집중하는 데 질릴 만 한데 짜증을 전혀 낸 적이 없었다고 했다. 손 씨는 “(흥민이) 자기 꿈이 여기 있는데 무슨 짜증을 내겠나”라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하면 아주 매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