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7℃
  • 구름많음강릉 28.4℃
  • 구름조금서울 29.3℃
  • 구름많음대전 30.3℃
  • 흐림대구 30.2℃
  • 구름조금울산 30.8℃
  • 흐림광주 30.0℃
  • 구름조금부산 30.2℃
  • 구름많음고창 30.3℃
  • 구름조금제주 31.7℃
  • 구름조금강화 28.6℃
  • 흐림보은 28.8℃
  • 구름많음금산 28.6℃
  • 구름많음강진군 30.7℃
  • 맑음경주시 32.4℃
  • 구름많음거제 29.9℃
기상청 제공

정치

“허례허식”이라며 尹 배웅 안한 李, 귀국 마중 나가

웃으며 尹 악수한 이준석…尹心 간절?


【STV 박상용 기자】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허례허식’이라며 순방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 배웅에 나가지 않았으나 윤 대통령 귀국길에는 마중을 나가 눈길을 끌었다.

당내에서 친윤석열계에 포위된 상황이라 ‘윤심’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3박 5일간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후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내려 마중 나온 인사들과 악수를 나눴다.

특히 순방길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준석 대표가 직접 마중을 나와 윤 대통령과 웃으며 악수를 했다.

윤 대통령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차량에 탔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 대표의 이날 행보에 대해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과 거리 좁히기에 나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 대표는 지난달 27일 윤 대통령이 순방차 출국할 당시 “대통령께서 허례허식을 멀리 한다”면서 배웅에 불참했다.

하지만 이날 귀국길에는 마중을 나가 환하게 웃으며 윤 대통령과 악수를 나눴다.

이 대표는 최근 친윤의 파상공세에 직면했다. 친윤인 배현진 최고위원의 비판에 연일 시달리고 있으며, 친윤 좌장 장제원 의원의 비판도 받았다.

친윤과 부쩍 가까워지고 있는 안철수 의원도 이 대표를 연일 공격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 대표는 윤 대통령 마중을 나와 정치적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문화

더보기
대한미협 김부자 이사장, 예술인생 50주년 기념 개인전 사단법인 대한민국한가족미술협회 김부자 이사장이 화업 50주년 특별 개인전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68번째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는 광복 77주년 특별기획이기도 하다. 이날 김 이사장 개인전 개막식은 기념 커팅으로 시작됐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들 (코로나 팬데믹에) 안녕하시냐 묻고 싶다”면서 “그림을 꾸준히 그렸지만 팔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1992년 (서울) 대치동 화실에서 하얀 벽에 제 이름도 없이 오전에는 정물, 오후에는 풍경을 그리며 부단히 노력했다”면서 “인연이 닿게 돼 서울중구미술인협회장과 대한미협 이사장을 맡게 됐다”고 했다 대한미협 윤광호 총재는 축사를 통해 “김 이사장은 50년동안 작업을 통해 미술관을 만들고 싶어 작품을 팔지 않았다”면서 “주제도 빛·풍경·모정·종교·음악 등 다양했다”고 말했다. 윤 총재는 김 이사장의 작품에 대해 “고갱 작품의 느낌이 나면서도 작품이 탁하지 않고 정이 느껴진다”고 평했다. 황영재 전 쌍용차 부회장은 축사에 나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마음 심어줄 수 없겠나’라고 했더니 (김 이사장이) 고향을 연상시키는 그림을 그려줘 어머니와 시골풍경을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