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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프리드라이프, 토탈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우뚝

"한국 상조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STV 박란희 기자】올해 프리드라이프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산업 선도기업’으로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프리드라이프는 장례 서비스를 시작으로 투어, 웨딩, 장례식장, 리빙에 이르기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오늘날 업계 ‘No.1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회사 운영면에서도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하고 자산운용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실제적인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왔다. 

올해 초에는 상조 4개사 통합법인을 출범하며 2022년을 본격적인 ‘토탈 라이프케어 컴퍼니, 뉴 프리드’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2년을 새 전환점으로 삼아 더 많은 고객에게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2022년 중점 추진 과제로는 ▲서비스 표준화 및 품질 강화 ▲대고객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고객층 다변화에 따른 제휴∙전환서비스 개발 ▲전국 직영 장례식장 확대 등을 선정해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라이프서비스 기업’이라는 경영 미션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프리드라이프 창립 초기 국내 상조서비스 시장은 영세 업체의 난립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와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존재했다. 그러나 오늘날 선수금 7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해 우리 생활의 근간이 되는 필수 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그 선봉에 프리드라이프가 서있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은 프리드라이프는 올해도 업계 1위 기업의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상조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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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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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프랑스 칸 영화제, 한국 2관왕 【STV 김민디 기자】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트로피 2개를 들어올렸다.3년전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에 이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인 것이다. 영화'헤어질 결심'으로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브로커'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과 미망인 서래(탕웨이)의 이야기로 멜로와 서스펜스가 혼합돼 ‘박찬욱표 로맨스물’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작들에 견줘 폭력성과 선정성은 덜하지만 그의 영화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여운이 길었고 상영 직후 8분간 기립 박수가 이어졌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강호는 이 작품에서도 돈을 받고 아이를 입양시키려는 선의의 브로커 상현을 연기했다. 박찬욱 감독은 "우리가 이 질병을 이겨낼 희망과 힘을 가진 것처럼 우리 영화도, 우리 영화인들도, 영화관을 지키면서 영화를 영원히 지켜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 영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CJ와 미키리(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