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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김만배 ‘李 지시’ 언급에 국힘 “몸통 자백”

“특검 하자” 강하게 민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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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신위철 기자】국민의힘은 10일 대장동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측에서 배임 혐의 관련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언급이 나오자 “몸통은 이재명이라는 자백”이라며 특검을 촉구했다.

이양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 씨 측 주장에 대해 “‘실행자’ 김만배가 ‘설계자’ 이재명의 이름을 언급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사실상 대장동의 기이한 배임성 계약을 이재명 후보가 만들었으니 몸통은 이재명이고 자신은 꼬리라는 자백으로 들린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몸통을 수사할 의지를 잃었다”면서 “전격적인 특검 수사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정역학 회계사·정민용 변호사 등의 첫 공판에서 배임 혐의에 대해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이 특검을 압박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또다시 특검 압박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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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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