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금)

  • 흐림동두천 7.9℃
  • 흐림강릉 5.5℃
  • 흐림서울 9.3℃
  • 흐림대전 7.6℃
  • 흐림대구 7.6℃
  • 흐림울산 7.0℃
  • 흐림광주 9.4℃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8.7℃
  • 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6.9℃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SJ news

장례식장 장의용품 구매강요 왜 일어날까

상조업계 “우리가 을이라 받아들일 수밖에”

URL복사


【STV 김충현 기자】최근 일부 장례식장에서 장의용품이나 자체 상조 판매를 강요하면서 현장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례식장의 수익이 감소하면서 부족분을 장의용품 판매나 자체 상조 이용으로 메우려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1월 데일리한국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 평촌 한림대성심병원은 장례식장 자체 상조 사용을 이용객에게 강요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가입하는 상조 이용을 인정하지 않고 병원 장례식장 전용 상조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 강동구의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또한 외부 상조 이용을 막고 있었다. 외부 상조 이용을 막는 이유로 이 병원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이용객에 피해가 갈 수 있어서”라고 했지만, 국가유공자 또한 외부 상조를 쓸 경우 장례식장을 이용할 수 없었다.

서울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또한 꽃제단 등을 외부에서 반입하지 못하게 하며 유가족의 원성으 들었다.

유가족은 외부 상조에 포함된 서비스를 중복으로 지불해야 했다.

경기 화성시에 개원한 함백산 추모공원 장례식장도 꽃이나 제단 등 장례용품을 강매 수준으로 권한다는 말도 나왔다.

이처럼 일부 장례식장이 외부 상조 이용을 금지하면서 자체 상조·장의용품 판매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전문가는 “코로나 사태로 장례식장 수익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그 부족분을 장의용품이나 자체 상조 판매로 메우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상조업계 전문가는 “상조회사는 을이고, 장례식장은 갑이라 장례식장이 이용을 못하게 하면 속수무책”이라면서 “불공정행위가 근절되어야한다”고 토로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21일부터 접종완료 해외입국자, 격리X…크루즈 초록불? 【STV 김충현 기자】오는 21일부터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해외 입국자들은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국내 크루즈업에도 초록불이 들어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자에 한해 7일 격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이 인정하는 ‘접종 완료자’는 2차 접종(얀센은 1회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 접종자를 말한다. 지금까지 접종 여부와 별개로 해외 입국자는 모두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다. 접종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되면서 크루즈업을 포함한 여행업 전반에도 초록불이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조업계의 대표적 연관산업인 크루즈업계도 훈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크루즈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개점휴업 수준으로 멈춰있는 상태였다. 크루즈로 방문할 수 있는 한국 인근 국가인 러시아와 일본, 중국, 동남아국가 들이 코로나 사태로 국경을 걸어잠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접종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되면서 크루즈업에 초록불이 들어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첫 국가대표 선발 쾌거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회장 최철홍) 남자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2022년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2016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9일~13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달 초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4명의 선수들이 지난해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등에 출전했던 2021년 국가대표 선수들과 풀-리그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그 결과 남녀 각 10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20위 내 자동 선발된 3명의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7명 중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의 김동현 선수가 2위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을 통해 올해 개최될 세계대회와 아시안게임 등 국내 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철홍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구단주는 “이번에 보람할렐루야탁구단에서 첫 국가대표를 배출해냈는데 이는 창단 6년차를 맞는 신생구단으로써 매우 감격스런 성과이다.”며, “앞으로 김동현 선수가 탁구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반에 귀감이 되는 스포츠 스타로 계속 성장해 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