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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 ”토론 하자“ vs 尹 ”안해“…법정 토론 3번만 하나

유권자 알권리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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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박상용 기자】‘토론을 피한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실제로 정책토론에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일 토론을 요구하고 있지만 ‘법정토론 3회만으로 충분’하다며 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윤 후보는 지난 25일 ‘이 후보와 경재정책에 관해 토론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토론하게 되면 결국 싸움밖에 안 나온다”면서 “정책토론을 많이 한다는 게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인터뷰에서 “토론을 하면 서로 공격과 방어를 하게 되고, 자기 생각을 제대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실제 16번 해보니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입장에서 볼 때 정부의 최고의사결정권자를 뽑기 위해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검증해나가는데 정책토론 많이 한다는 게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국민의힘 경선 16번 했지만, 그 토론 누가 그리 많이 보셨나요?”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앞서 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지난 23일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공정한 정책 경쟁의 선거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선 토론 방식을 바꿔야 한다”며 대선 후보의 법정 TV토론을 현행 3회에서 7회로 늘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후보 또한 윤 후보에게 경제를 포함한 여러가지 정책 토론을 요구하고 있지만 윤 후보는 이를 거절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달변인 이 후보와 정식 토론으로 맞상대할 경우 정치 초년생인 윤 후보로서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토론에 대한 두려움이 윤 후보로 하여금 정책토론을 거부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문제는 토론 거부가 유권자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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