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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합류 안하나’ 질문에 김종인 ‘끄덕’ vs 김병준 “열심히 할 것”

尹·金 최종결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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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신위철 기자】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합류에 대해 또다시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합류 거부 배경인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이날 선대위 첫 공식행보에 나선 것에 대한 불만표시로 해석된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병준 위원장이 열심히 한다고 했으니 김 전 위원장님은 총괄선대위원장직을 고려 안 하는 걸로 보면 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 전 위원장은 고개를 두 번 끄덕이며 선대위 합류 거부 의사를 내비쳤다. 취재진이 재차 묻자 또다시 고개를 끄덕이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상임위원장 직을 수락한 김병준 위원장에 대한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윤석열 후보와 회동 후 기자회견을 열고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고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퇴설을 일축하고 나선 것이다.

김 위원장은 김 전 위원장의 선대위 총괄위원장 합류 불발에 대해 코멘트 하기를 거부하고 나섰다.

그는 “(김 전 위원장이) 총괄위원장을 맡고 안 맡는 문제는 제가 말할 사안은 아니다”면서 답변을 거부했다.

김병준 위원장이 선임되면서 김 전 위원장의 설 곳이 없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김 전 위원장의 영입을 위해서는 김 위원장과 결별해야 하나 김 위원장을 먼저 선임함으로써 김 전 위원장의 활동 여지를 남겨두지 않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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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그룹’ 탁구팀 보람할렐루야, 고교랭킹 1위 박경태 입단계약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고교랭킹 1위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람할렐루야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탁구계에 따르면 경북 포항 두호고 탁구부의 박경태 선수가 보람할렐루야와 입단계약을 맺었다. 두호고 탁구부의 에이스이자 현재 고등부 전국랭킹 1위에 올라있는 박경태는 보람할렐루야의 전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호고 탁구부는 4월 중고종별, 7월 전국종별, 8월 중고회장기, 9월 대통령기, 10월 전국체전, 10월 문광부장관기까지 올해 개최된 6개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탁구 명문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으로 생활체육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달 26일 보람그룹 본사에서 울산광역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어 보람상조그룹은 지난 4~5일 열린 제23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보람할렐루야는 2016년 10월 창단됐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유소년 지원 및 공식 후원 △대한탁구협회 후원 △탁구 강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