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1 (토)

  • 맑음동두천 -13.9℃
  • 구름조금강릉 -5.5℃
  • 맑음서울 -10.1℃
  • 구름조금대전 -9.9℃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6.1℃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3.6℃
  • 구름조금고창 -6.5℃
  • 구름조금제주 1.5℃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3.3℃
  • 흐림금산 -12.4℃
  • 흐림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정치

安 “제1야당 후보가 양보하면 하겠다”…단일화 러브콜 일축

洪 제안 ‘공동 정부’에는 긍정 신호

URL복사


【STV 차용환 기자】세 번째로 대선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보내는 야권 단일화 러브콜에 “정권교체를 위해 제1야당 후보가 되신 분이 양보해주면 단일화하겠다”고 일축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말한 ‘공동 정부’ 의미의 ‘DJP 연대’에 대해서는 “마크롱 같은 모델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안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단일화 없이 끝까지 완주하겠느냐’는 질문에 “이번 대선 출마 결심을 한 것은 단 하나”라면서 “당선을 목표로 나왔고, 제가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자신의 당선 가능성이 중도층에 있다고 했다.

그는 “중도에 있는 국민들이 40~50% 정도”라면서 “그분들은 어느 편이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과연 누가 우리 대한민국을 앞으로 5년 동안 더 좋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가 판단 기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1지대라고 말씀들릴 정도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중도층에 계시고, 중도(층) 중심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는 것이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면서 “제1야당 후보가 되신 분이 양보를 해 주신다면 충분히 압도적인 정권 교체가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 탕평책을 쓰는 것과 공동 정부를 외치며 선거 때부터 손잡고 같이 뛰는 것 중 어느 것(을 택할)인가’라는 질문에 “후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동 정부론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다.

안 대표의 단호한 태도와는 별개로 국민의힘 후보들은 일제히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안 대표와의 단일화 추진을 내세웠고, 홍 의원은 한술 더 떠 공동 정부론을 내세우기까지 했다.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야권 단일화의 결론이 어떻게 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보람상조그룹’ 탁구팀 보람할렐루야, 고교랭킹 1위 박경태 입단계약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고교랭킹 1위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람할렐루야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탁구계에 따르면 경북 포항 두호고 탁구부의 박경태 선수가 보람할렐루야와 입단계약을 맺었다. 두호고 탁구부의 에이스이자 현재 고등부 전국랭킹 1위에 올라있는 박경태는 보람할렐루야의 전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호고 탁구부는 4월 중고종별, 7월 전국종별, 8월 중고회장기, 9월 대통령기, 10월 전국체전, 10월 문광부장관기까지 올해 개최된 6개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탁구 명문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으로 생활체육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달 26일 보람그룹 본사에서 울산광역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어 보람상조그룹은 지난 4~5일 열린 제23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보람할렐루야는 2016년 10월 창단됐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유소년 지원 및 공식 후원 △대한탁구협회 후원 △탁구 강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