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8 (수)

  • 구름많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3.8℃
  • 구름조금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7.8℃
  • 구름많음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5.5℃
  • 흐림부산 27.7℃
  • 구름많음고창 26.1℃
  • 구름조금제주 27.7℃
  • 맑음강화 24.6℃
  • 흐림보은 21.8℃
  • 흐림금산 24.9℃
  • 구름많음강진군 27.3℃
  • 구름많음경주시 27.5℃
  • 구름많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정치

親尹 정진석 “구린 행사에 후보 왜 부르나” vs 이준석 “적반하장”

윤석열 놓고 국힘 중진·대표 정면 충돌

URL복사


【STV 박상용 기자】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당내 대권주자들과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진인 친 윤석열계 정진석 의원이 이 대표를 6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큰 물고기가 못 자란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우리 당 대선후보 경선의 주인공은 후보들이다. 당 지도부가 아니다”라고 이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정 의원은 전날 윤 전 총장 등 유력 후보들이 불참한 대선 경선 예비후보 전체회의를 두고 “당 지도부가 대선 후보들을 죽 늘어세워 놓고 함께 서 있는 모습, 3040 후배들은 '잔칫상에 몇번 오르내린 잡채를 먹는 느낌''구리다''상상력의 부족이다' 등 냉담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큰 물고기를 키울 수 없다. 이미 돌고래로 몸집을 키운 분들도 있는데 체급이 다른 후보들을 모아서 식상한 그림을 만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면서 “의정생활을 하면서 이런 광경을 본 기억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후보들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하는 것이 당 지도부의 역할”이라면서 “지금쯤 각 후보들은 저마다 거미줄 같은 스케줄이 있고, 일정을 취소할 수 없는 형편인데 자꾸 중앙당이 갑자기 부를 일이 아니다. '후보자 편의주의'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대통령제를 제대로 시행하는 나라에서 '중앙당'이 후보 경선에 뛰어드는 경우는 없다”고 일갈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심지어 ‘중앙당 무용론’까지 늘어놓았다.

그는 “원내대표가 국회를 지휘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중앙당은 옥상옥일 수 있다”라면서 “우리 당 지도부에게 주어진 정당개혁의 첫번째 과제는 비대한 중앙당을 손보는 일”이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최근 대권 주자들과의 일정 진행을 둘러싼 잡음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남들이 9월 말 경선출발론 이야기할 때 혼자 8월 경선 출발론 이야기하면서 경선 일정 당기고, 후보들이 빨리 활동할 수 있는 공간 만들어 주려고 했던 사람이 누군데 적반하장”이라고 반발했다.


문화

더보기
화성시문화재단, 금요일 밤에 만나는 예술시리즈 ‘Friday Night Live’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매월 1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 공연인 ‘Friday Night Live(이하 FNL)’를 8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7월 퓨전 국악 장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현악 8중주 실내악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연주자 8명으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현악 8중주를 통해 인상적인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컨시언스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Wayne Lin), 권수현, 한경진, 정원영과 비올리스트 윤진원, 이기석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박성근이 출연하며 특히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정원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FNL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인과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재단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