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3 (화)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7℃
  • 대전 0.4℃
  • 구름많음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3.3℃
  • 맑음부산 4.1℃
  • 흐림고창 4.1℃
  • 흐림제주 9.5℃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0.9℃
  • 흐림금산 0.7℃
  • 맑음강진군 4.9℃
  • 구름조금경주시 2.3℃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정치

與도 ‘쥴리벽화’ 비판·철거 요구했다

이재명측 “금도 넘었다”…김상희 “인권침해”

URL복사


【STV 신위철 기자】더불어민주당에서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벽화를 놓고 과도한 사생활 공격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야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윤 전 총장을 전방위로 매도하고 공격하는 여권 주류의 정서와는 온도 차가 있는 목소리다.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 캠프는 이날 남영희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쥴리 벽화는 금도를 넘은 표현”이라면서 “윤 전 총장의 아내라는 이유로 결혼 전 사생활을 무분별하게 비판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전 사생활 조롱보다는 코바나컨텐츠 후원금 모금 의혹,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등 정말 중요한 '윤석열 검사'의 아내 김건희 씨에 대한 검증의 칼날을 날카롭게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지사도 앞서 윤 전 총장 부인 관련 의혹에 대해 “가급적이면 검증은 후보자 본인의 문제로 제한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 선관위원장인 이상민 의원 또한 라디오에서 “남의 사생활이나 은밀한 부분을 엿보고 싶은 관음증은 어쩌면 본능이기도 하지만 문명국가에선 자중해야 한다”면서 “좀 지나친 행위인 건 틀림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공직선거 후보자로서 공직에 관련됐다면 사적 부분도 검증을 해야겠으나 그렇지 않고 내밀한 사생활 부분, 특히 가족에 대해선 웬만하면 서로 후보 간엔 신사협정을 준수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출신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누구를 지지하냐 아니냐를 떠나 이는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명백한 인권침해”라면서 “벽화를 설치한 분께서는 해당 그림을 자진 철거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점 측은 김 씨를 가리키는 문구는 지우기로 했으나 그림은 지우지 않겠다며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