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3.6℃
  • 구름많음강릉 15.7℃
  • 구름많음서울 23.5℃
  • 흐림대전 20.3℃
  • 흐림대구 15.9℃
  • 구름많음울산 15.0℃
  • 흐림광주 20.9℃
  • 흐림부산 16.0℃
  • 흐림고창 21.8℃
  • 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22.4℃
  • 구름많음보은 18.2℃
  • 구름많음금산 20.3℃
  • 흐림강진군 17.8℃
  • 흐림경주시 15.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정치

자유한국당 윤종훈 예비후보, 경남 양산을 출마 선언

김두관 민주당 의원과 경쟁할 듯

URL복사
자유한국당 윤종훈 예비후보가 3일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문재인 정권을 경남 양산을에서 심판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유년 시절 신문배달 9년, 구두닦이 3년, 틈틈이 연탄 배달을 했다. 김밥 도시락에 사이다 1병이면 행복할 소풍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각각 1번만 갈 수 있었다. 유년 시절의 추억은 흑백 사진 몇 장으로 남은 고등학교 수학여행이다. 밥 세끼 먹으면 호사라고 생각했다.

윤 예비후보는 “요즘 생각해보니 지금보다 그때가 더 행복했다”면서 “그때는 반칙과 특권이 없었고, 기회가 공정한 사회였기 때문”이라고 돌아보았다.

윤 예비후보는 “비록 주경야독 해서 살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은행에 취직도 했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면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 그런 사회와 시대였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취임사를 거론하며 “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끝내겠다’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나누겠다’ ‘인재를 골고루 등용하겠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현실은 어떻나. 대통령이 앞장서서 분열과 갈등을 조장했고, 제왕적 대통령으로 군림했고, 자기 사람만 등용하고, 반칙과 특권의 대명사인 조국 전 장관을 등용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나라 만들려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 살게 하겠다’고 약속했느냐”고 성토하기도 했다.

윤 예비후보는 “문 대통령은 취임 초 중국에서 가서 세 가지 약속을 했다. 첫째, 사드 추가도입 안 하겠다. 둘째, 미사일방어 시스템 도입 안 하겠다. 셋째, 한미일 동맹 강화 안 하겠다고 했다”면서 “동맹도 아닌 중국에 가서 우리의 안보를 맡겨놓고 궁색한 변명이 경제 때문이라고 했다”고 날을 세웠다.

윤 예비후보는 “그럼 우리 경제는 어떻게 됐느냐. 듣도보도 못한 소득주도성장 때문에 최저임금은 급격히 올랐고, 이로 인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은 폭망하고, 각종 경제지표는 최악이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삶과 미래는 어둡기 짝이 없다”면서 “이게 대통령이 말하던 나라였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야이, 바보야. 경제는 먹고 사는 문제이지만, 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야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저는 눈물젖은 빵을 먹고 산 흙수저 출신이지만 가난을 두려워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누구보다도 잘 헤아릴 수 있다”면서 “세 가지를 약속하겠다. 첫째, 이 정권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을에서부터 선거로 심판하겠다. 둘째, 경남도민 배반하고 김포시민 배반하는 배신의 아이콘(김두관 민주당 의원)을 제가 유권자 배신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번 선거로 반드시 심판하겠다. 셋째, 적과 동맹을 구분조차 못하는 이 정권,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해야 하는 정권을 양산에서 심판하겠다”고 다짐했다.

문화

더보기
순천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 김태린 원장 “재방문 고객 많아” ▲김태린 원장(좌)과 바버계의 유명인사 장칼 바버. 김 원장은 장칼 바버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했다. 사진-바바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련된 남자들이 헤어스타일을 다듬을 때 찾는 곳이 있다. 바버샵(Barber)이다. 바버샵 바바린(Barbar LYN)의 김태린 원장은 자신만의 섬세한 바버 스타일로 바버샵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김 원장은 경력 30년의 베테랑 바버(Barber)다. 미용학교부터 시작해 자격증반을 거쳤고 각종 미용 아르바이트로 다진 실력은 ‘한석봉 어머니’에 비견될 정도다. 한번 ‘바바린’에 방문한 고객들이 재방문 하면서 김 원장의 실력에 엄지를 세울 때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김태린 원장이 다듬은 고객들의 헤어스타일.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도 높다. 사진-바바린. 주로 여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미용과 남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이용은 조금 다른 분야다. 김 원장은 미용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해 이용 분야도 공부했고, 전남 순천에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을 오픈해 경쟁력을 갖췄다. 바버는 원래 귀족들이 운영하던 분야다.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병원에 수술을 하러 가면 정형외과 의사들이 수술하기 전에 이발을 해줬다. 이발소 앞에 돌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