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프린세스: 문에이커의 비밀 >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여성 캐릭터 탄생!
<황금나침반> 다코타 블루리차드, 달의 마법의 선택한 운명의 소녀로 변신!
아담한 체구에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 '다코타 블루 리차드'는 전작 <황금 나침반>에서 "황금나침반을 움직이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는 예언 속 아이 '리라 벨라쿠아'역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번에는 영화 <문프린세스>를 통해 세상을 구할 절대 힘을 가진 '문프린세스'로 분해 판타지 영화 전문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
영화 <황금 나침반>에서 절대 힘을 차지하려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황금나침반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달의 마법이 선택한 운명의 소녀 '마리아'로 활약을 펼칠 예정. 특히 '마리아' 캐릭터는 절대 힘과 마법을 가진 여성으로 기존의 판타지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의 보조 격이었던 다른 여성 캐릭터들과는 달리 운명에 맞서 모험을 즐기는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보여 줄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