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일일 부대변인 류시현씨 브리핑
방송인 류시현씨가 자유선진당 일일 부대변인에 임명되어 어린이날을 맞이한 논평을 하였다.
류지현씨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은 민족의식보다 어린지를 강조하고, 끝없는 경쟁과 사교육의 과도한 열기 속에 아이들이 시들어가고 있다며, 너무 어른의 눈높이에 맞추지 말고,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남을 배려하고 타인과 함께 사는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고,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일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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