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최고위원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때문에 사실은 멀리 바라다보면 더 심각한 문제가 가리워지는 현상이 있다고 말하고 교육문제의 심각성을 부각 시켰다.
장 위원은 공 교육감은 선거 비용을 학원경영자와 학교관계자, 급식업자들로부터 받았다면서, 장 위원은 중고등학교 운영을 들여다봐서 참여한 사람으로서 급식업자로부터 돈 받은 것이 뭘 의미하는지 표현할 필요 없고 말하고, 공 교육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교육의 장으로써 역할이 가능하냐 하는 의문제기는 그분의 정책에서 이미 나왔다고 밝혔다.
장 위원은 교육감은 마땅히 공교육 강화에 최선 다해야 하고 1차적으로 공교육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