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일)

  • 구름많음동두천 15.1℃
  • 흐림강릉 16.9℃
  • 서울 16.8℃
  • 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22.1℃
  • 구름많음광주 22.7℃
  • 구름많음부산 23.1℃
  • 흐림고창 22.8℃
  • 흐림제주 25.9℃
  • 구름많음강화 16.2℃
  • 구름많음보은 22.7℃
  • 흐림금산 21.8℃
  • 구름많음강진군 24.0℃
  • 구름많음경주시 20.9℃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주요뉴스

공 교육감, 급식업자에 선거비용 받은 것은 도덕적 자질문제(방송보기)

  • STV
  • 등록 2008.10.17 17:13:19

 

공정택 교육감, 급식업자에 선거비용 받은 것은 도덕적 자질문제

장상 최고위원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때문에 사실은 멀리 바라다보면 더 심각한 문제가 가리워지는 현상이 있다고 말하고 교육문제의 심각성을 부각 시켰다.

공정택 교육불안이 당면한 과제라고 밝히고, 공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써 교육정책에 대해 많은 의문이 최근에 발견되었고, 그가 교육감으로써 도덕적 자질이 용납할 만한가 문제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장 위원은 공 교육감은 선거 비용을 학원경영자와 학교관계자, 급식업자들로부터 받았다면서, 장 위원은 중고등학교 운영을 들여다봐서 참여한 사람으로서 급식업자로부터 돈 받은 것이 뭘 의미하는지 표현할 필요 없고 말하고, 공 교육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교육의 장으로써 역할이 가능하냐 하는 의문제기는 그분의 정책에서 이미 나왔다고 밝혔다.

장 위원은 교육감은 마땅히 공교육 강화에 최선 다해야 하고 1차적으로 공교육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현진 news7@stv.or.kr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