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함께하는 ‘워터플러스 가위바위보’ 게임 및 사진 촬영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녹차 브랜드 설록은 오는 9월 17일까지 서울 용산 CGV 영화관에 증강현실 기법을 활용한 체험형 키오스크(Kiosk)를 설치하고, 스크린을 통해 홍보 모델인 유아인과 함께 게임 및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록 워터플러스 출시 기념으로 제작된 ‘워터플러스 키오스크’는 현실 이미지에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시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법이 적용된 첨단 기기이다. 홍보모델 유아인이 직접 제품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영상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비자는 화면 속 유아인과 함께 몸이가벼워지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즐기고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해 소유할 수도 있다.
워터플러스 체험형 키오스크는 용산 CGV 이외 수도권 내 대형 마트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설록 워터플러스’ 3종은 전국 할인마트와 오설록 티하우스, 전국 주요 백화점 오설록 티샵, 오설록몰(www.osullocmall.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장승영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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