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0 (목)

  • 맑음동두천 21.6℃
  • 맑음강릉 27.1℃
  • 맑음서울 24.1℃
  • 맑음대전 22.7℃
  • 흐림대구 22.7℃
  • 흐림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22.7℃
  • 흐림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22.3℃
  • 제주 22.1℃
  • 맑음강화 21.5℃
  • 구름조금보은 19.2℃
  • 구름많음금산 19.4℃
  • 흐림강진군 22.5℃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20.3℃
기상청 제공

크루즈뉴스

[STV]전남도, 신재생에너지 육성

  • STV
  • 등록 2013.02.15 07:04:56

보급·성장산업 기반·에너지복지 등 새 정부 출범 맞춰 추진

 

전라남도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육성사업을 보다 강력하기 추진키로 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기업경쟁력 강화 등 3대 전략 13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14일 여수 경도리조트에서 도내 에너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과 2013년 도 신재생에너지 육성 계획을 시달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난상토론을 가졌다.

 

세계 에너지시장은 고유가가 지속됨에 따라 바이오연료 등 비전통석유자원(초중질유 등 신기술로 사용하는 석유자원)이 개발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발전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이 2009 19%에서 2035 31%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날 토론회에서 그동안 갖춰온 전국 제일의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토대로 한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기업경쟁력 강화’, ‘미래 신재생에너지 성장산업 기반 마련’, ‘효율적 자원관리 및 에너지 복지 확대’ 3대 전략과 13개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세부 추진과제는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기업경쟁력 강화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도 및 시군 소유 공공시설물 신재생에너지 시설 12개소 설치에 58억 원, 일반주택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에 3억 원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태양광 수요창출 사업을 추진해 2014년까지 도내 공공건물, 주차장 등에 민자 3600억 원을 투자해 태양광발전시설 90㎿를 설치한다.

 

3 13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SWEET 2013 에너지대전을 개최해 도내 신재생에너지 판로를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기업 투자유치를 촉진한다. 40억 원을 투자해 도 및 시군 소유 공공시설물에 LED 조명기기를 교체하고 폐열회수설비 등 에너지 저감시설을 설치하며 전도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미래 신재생에너지 성장산업 기반 마련분야의 경우 영광 백수에 풍력시스템 실증센터((Test-bed)를 구축하고 서남권청정에너지 기술연구원을 통해 태양광 부품 연구 및 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목포대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도내 213개 섬을 대상으로 녹색에너지자립섬 조성을 추진, 올해 비금·안좌 등 10여 개 섬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을 설치한다. 해양에너지 실증·연구센터, 태양열 실증센터(Test-bed), 바이오연료 실증센터(Test-bed), 지능형전력망 거점지구 유치를 추진해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토대를 완성할 계획이다.

 

‘효효율적 자원관리 및 에너지 복지 확대분야의 경우 전남의 광물·전기·가스·석유 등 에너지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민 생활 편익을 제공키로 했다. 특히 올해 해남과 곡성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등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에너지 복지정책 일환으로 도서지역 전기시설 공급, 저소득층 동절기 난방용 연탄 지원,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또 전남 에너지 담당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윤원철 한양대 교수가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과제 5개 세부과제에 대해 강의하고 토론회 후에는 파루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김태환 전남도 녹색에너지담당관은전남은 전국 태양광발전 대비 35%를 점유하는 등 전국 제1의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 고갈과 온실가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자 미래 전남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


문화

더보기
황석영 부커상 불발…수상은 독일 작품 ‘카이로스’ 【STV 박란희 기자】올해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은 예니 에르펜벡의 장편소설 ‘카이로스’(Kairos)가 수상했다. 황석영 작가는 ‘철도원 삼대’로 최종 후보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영국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21일(현지시간)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작으로 독일 작가 예니 에르펜벡의 ‘카이로스’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카이로스’는 1980년대 말 베를린 장벽 붕괴를 놓고 유럽 현대사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이다. 작가 에르펜벡은 1967년 동독의 동베를린 태생이며, 오페라 감독과 극작가, 소설가를 넘나들면서 전방위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터내셔널 부커상은 작가 본인 외에도 영어로 작품을 번역한 번역가에게도 시상한다. ‘카이로스’ 영역자인 마이클 호프만 번역가도 상을 받았다. 황석영의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영어판 ‘Mater 2-10’)는 최종후보 6편에 포함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한국 문학은 최근 3년 연속으로 후보에 올랐으나 모두 불발됐다. 2016년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후 2018년 한강의 다른 소설 ‘흰’과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해임 가처분 인용에 탄력받은 민희진, 하이브에 “타협점 찾자” 【STV 박란희 기자】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31일 “뉴진스를 위해 하이브와 타협을 마련하고 싶다”면서 하이브에 화해를 제안했다. 전날 법원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민 대표는 해임 위기에서 벗어났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에 화해를 제안했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 시작과 동시에 울먹이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앞선 기자회견을 하고 한달이 넘은것 같은데, 그 기간이 저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면서 “감사한 분들이 많아서 인사를 드리고 싶다. 생면부지의 사람인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분들 덕분에 제가 이상한 선택을 안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민 대표는 “저는 뉴진스라는 팀으로 제가 이루고 싶었던 비전을 이루고 싶다. 돈이랑 바꾸라면 바꿀 수도 있다”면서 “제가 해임이될 요건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비전이 꺾인다고 생각하면 굉장한 고통이다”라고 했다. 민 대표는 “경제적으로도, 주주분들에게도 큰 피해라고 생각한다. 6월에 도쿄돔 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내년에 월드투어도 준비하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