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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日 최초 이동식 장례용 차량 4월부터 영업

산악·섬에서도 간편하게 장례 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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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초고령화의 영향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에는 장례형태가 전국적으로 가족장이 50% 내외였다. 코로나 이후에는 밀집, 밀폐, 밀접 등 3밀을 피하기 위해 가족장이 약 90%로 가족장이 더욱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지난 4월부터 일본에서 영업을 개시한 이동장의차가 제의를 위해 문을 개방한 모습이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일본의 장례그룹회사인 “길상”이 도시는 물론 산악지역이나 섬 지역에서도 간편하게 장례를 할 수 있도록 이동식 장례차량을 선적하여 장례행사를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트럭을 개조한 특수차량으로 장례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동식 장례용 차량에는 별도로 화장실이나 또는 종교인들이 대기할 수 있도록 “지원차량”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며 대형 트럭 안에 장례식 설치가 15분 안에 가능하다고 하며 그 내부구조는 다음과 같다.

 

▲지난 4월부터 일본에서 영업을 개시한 이동장의차.
 

트럭 안의 공간이 다다미 16조 즉 12.96㎡의 넓이이며 그 공간을 외부로 더욱 확장 또는 줄였다가 하는 가변성의 장치(사진 8번)로 되어 있어 조문객과 유족 포함 20명을 수용가능하게 되어 있다.

장례식장 내부(트럭)는 입구와 출구가 별도로 되어 있어 조문객이 서로 부딪치는 경우가 없도록 되어 있으며 트럭 내에는 장송곡 등 음향설비를 갖추고 특히 차량 측면에는 실시간 모니터를 설치하여 외부에서도 장례식장 내부의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동장의차의 내부 도면.
 

특히 다리가 불편한 조문객의 경우에는 휠체어에 앉은 채로 트럭에 올라가 조문이 가능하며 혹한기와 혹서기에 관계없이 냉방과 난방장치가 되어 있어  조문객이 편한 상태에서 조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동장의차 내부에서 장례식을 치를 수 있다.


일본은 장례업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회이며,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각종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주민에게 어필하는 사회이다. 위의 사례는 한 장례회사의 사례에 불과하나 2020년 현재 65세 이상 노인이 3,617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8.7%인 초고령 사회 속에서의 장례업 변화를 알 수 있는 사례이며 이러한 상황은 우리의 미래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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