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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日장례 꽃 기능검정협회 자격증 취득, 온라인 시험예정

한국인도 남·여 각각 1명씩 시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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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장례의 경쟁력은 생화제단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1950년대 당시만 해도 지금과 같은 생화제단의 규모는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일본의 영화감독 중 아카데미상 수상(1975년)으로 명성이 높았던 구로사와 아끼라(黒澤 明,1998년 88세로 사망)감독이 제작한 3대 명화 중 한편인 이끼루(1952년 제작된 죽음에 관한 영화로 “살다” 라는 제목)라는 영화를 통해 보여준 1950년대 초기의 제단 장면은 향나무로 만든 제단을 중심으로 생화제단을 했을 뿐이며 당시만 해도 현재와 같이 고인을 스토리화한 제단은 발견하기가 어려웠다.

일본의 생화제단 기능검정협회(AFFA)는 최근 생화제단 장식 전문가자격증 취득을 온라인으로 시험예정이며 올해 8월 하순 이후 순차적으로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의 일반사단법인 장례생화기능검정협회(약칭 AFFA)가 인정하는 기능검정시험은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시험으로 장례식의 꽃 장식을 특화한 기능검정으로서 생화제단 장식기술을 보유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시험이다. 국내에는 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과 1기생 한명(남)과 건양대학교 예식산업학과 졸업생(여)이 도쿄에 유학한 후 이 시험에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화제단 장식기술 검정시험은 지금까지는 주로 도쿄소재 세다가야 시장 화훼부가 시험장소로서 이용되어 왔으나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 확대 우려로 인해 종래의 시험과 병행해 온 라인 형식의 시험을 도입하게 되었다.

스마트 폰과 웹 회의용 앱 'Zoom'을 사용하면 직장에서도 시험을 볼 수 있어, 지방에 거주하는 제단 생화장식 관련 지원자들은 부담 없이 이 기능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한다.

AFFA에서는 예년과 같이 도쿄 시험장소에서의 수험과 다르지 않은 시스템을 구축해, IT기기의 조작에 익숙지 않은 수험자를 위한 지원도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로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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