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3 (월)

  • 흐림동두천 24.5℃
  • 흐림강릉 27.8℃
  • 서울 24.5℃
  • 흐림대전 25.2℃
  • 구름많음대구 29.9℃
  • 흐림울산 28.4℃
  • 흐림광주 28.2℃
  • 흐림부산 26.7℃
  • 흐림고창 28.2℃
  • 구름많음제주 29.3℃
  • 흐림강화 24.3℃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7.7℃
  • 구름많음강진군 28.0℃
  • 흐림경주시 28.3℃
  • 흐림거제 26.6℃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 2기’ 온라인 발대식 개최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2기 발대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코이카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 대강당에 임시 화상회의 스튜디오를 설치해 온라인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2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 위코(WeKO): ‘국민 모두가 코이카(We=KOICA)’라는 뜻으로, 코이카와 국제 개발협력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SNS)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를 말함

발대식에는 국민 서포터즈 120명(일반인 30명, 대학생 90명)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코이카 이미경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자리한 임시 스튜디오와 온라인으로 실시간 쌍방향 소통하며 위코 2기의 힘찬 첫 출발을 다짐했다.

개그맨 홍인규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축하영상 상영 △대표자 선서 및 위촉장 전달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과의 미니 토크콘서트 △코이카 임직원과의 소통 이벤트(개발협력에 대한 OX퀴즈, 삼행시) △전 세계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합동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축하 영상 상영 시간에는 코이카 해외사무소와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전해온 축하 메시지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정준호, 김수로, 김혜윤을 비롯하여 개그맨 김대희와 맛있는 녀석들(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 가수 딘딘과 정세운, 작곡가 김이나 등이 참여해 코이카와 서포터즈들을 응원했다.

이사장과의 미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대응 성과와 코이카 인재상’을 주제로 서포터즈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참여하며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코이카 임직원과 위코 서포터즈들이 모두 함께 ‘모두다 덕분에’라는 파란색 손수건을 펼치며 전 세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단체 퍼포먼스로 펼치며 마무리됐다.

대학(원)생과 일반시민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 2기 모집에는 총 2074명이 지원했으며, 대학생 부문 20:1, 일반시민 부문 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는 7월 말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온라인 상에서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코이카 홍보 아이디어 챌린지’ 등 다양한 주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을 기반으로 국민 눈높이에서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코 2기 최종 활동 우승자에게는 △코이카 이사장상 및 상금 수여 △개발협력(ODA) 현장(해외) 경험 기회 제공 △코이카 청년인턴(홍보 분야)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글로벌 코로나19 위기로 개발협력을 통한 한국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가운데, 위코 2기의 콘텐츠 하나하나가 국민들에게는 개발협력에 대한 첫 인식이 될 수 있다”며 “위코 2기가 ‘국민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코이카와 개발협력, SDGs를 다양한 콘텐츠로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진행될 위코 2기 활동 내용과 각종 홍보 콘텐츠들은 위코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