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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진로교육학회, 7월 10일 서울대에서 제50차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진로교육학회(회장 문승태, 순천대 교수)는 7월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건물 201동 101호에서 제50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진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성공적 경력전환을 위한 생애단계별 성인 진로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 및 고령 사회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각 전환기에 놓여 있는 성인들이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 생애적 관점에서 진로교육 전략을 찾는다는 취지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사회자, 좌장, 발표자, 토론자, 운영 위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 발표자로는 최인철 교수(서울대 행복연구센터장)가 나선다. 최 교수는 ‘인생 삼모작 시대, 성공적 직업생활과 행복’이란 주제로 평균 수명 증가와 고령화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행복에 대해 탐구하고, 직업생활의 영위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고재성 센터장(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허브센터장)은 청년 실업자의 성공적 취업을 위한 진로교육 전략을 공개한다. 두 번째 발표자인 이영민 교수(숙명여대 교수)는 재직자의 성공적 경력 전환을 위한 진로교육 전략을 발표한다.

세 번째 발표자인 양안나 센터장(서울시 50플러스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은 중장년의 성공적 재취업을 위한 진로교육 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 발표자인 진홍섭 박사(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직예산부장)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성공적 직업 생활을 위한 진로교육 전략을 설명한다.

각각 주제 발표에 대한 토론에는 어윤경 공주대 교수, 안윤정 경기대 교수, 손유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김정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진로개발센터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상근 한국진로교육학회 부회장이 좌장으로 참석한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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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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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