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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오렌지라이프, 업계 최초 빅데이터 모델 활용한 ‘우대심사 서비스’ 론칭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심사예측 모델을 활용한 ‘우대심사 서비스’를 개발해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 심사예측 모델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인수기법으로 해당 모델의 스코어링 결과에 따라 높은 점수의 우량고객에게 완화된 심사기준 적용, 의적서류 면제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사전심사에 동의한 고객은 가입설계 단계에서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우량고객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이후 심사 절차가 생략돼 가입설계부터 청약, 승낙 단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된다.

오렌지라이프는 심사자(Underwriter)의 관점에서 승낙과 거절 확률에 대한 가설을 수립하고 고객정보와 FC 정보, 상품 정보 등 총 53개의 주요 변수를 해당 가설에 적용해 최근 보장성 계약 약 11만건의 심사 결과를 학습해 ‘우대심사 서비스’의 알고리즘을 도출해냈다.

5월 청약 건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우대심사 서비스’ 대상 계약은 전체 청약의 36%에 해당하며 이중 자동승낙에 해당하는 계약은 21%에 달했다. 또 청약부터 수금·스캔·필수사항 처리를 거쳐 자동승낙까지 약 2시간 만에 모든 가입 철차가 완료됐다.

이 서비스는 △무배당 오렌지 3케어보험 △무배당 오렌지 메디컬보험 △무배당 오렌지 든든암보험 △무배당 오렌지 청춘암보험(갱신형) △무배당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 등 총 5개 상품에 우선 적용되며 심사예측 모델의 고도화를 통해 우량고객의 추가 혜택 제공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변창우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기존 언더라이팅 기준은 한도 제한, 가입 제한 등 비우량 고객 대상의 페널티 위주였다”며 “고정관념을 버리고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 우량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의 ‘디지털 후견인 제도’에서 블록체인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오렌지라이프는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생명보험협회와 함께 ‘생명보험 빅데이터 전략 모델 개발 및 확산사업’ 수행을 시작으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해 보험서비스에 적용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객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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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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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