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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코이카, 7월 8일까지 코이카 서포터즈 ‘WeKO’ 2기 모집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이사장 이미경)는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과 아이디어로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을 알릴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WeKO) 2기’ 120명을 모집한다.

2019년 처음 시작된 위코(WeKO)는 ‘국민 모두가 코이카(We=KOICA)’라는 뜻으로 대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코이카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를 말한다.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을 직접 경험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코이카가 개발도상국에서 펼치는 ODA 사업의 의미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홍보하는 역할을 해왔다.

위코 1기는 3600건의 SNS 홍보 콘텐츠를 창출하고 전국 각지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개최해 대한민국의 개발협력사업(ODA)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 ODA(Oficial Development Asistance)는 선진국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이나 복지 증진을 주요 목적으로 개발도상국 혹은 국제기구에 공여하는 차관을 말한다.

2020년 출범하는 2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면접이 진행되며 기존 오프라인 활동 대신 온라인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7월 말 온라인 발단식을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약 4개월 동안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코이카 홍보 아이디어 챌린지’ 등의 미션을 바탕으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2015년 9월 유엔 총회에서 국제 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약속한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17가지 목표를 뜻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우수 팀에게는 시상과 포상이 지급된다. 최종 활동 우승자에게는 △코이카 이사장상 및 상금 수여 △개발협력 현장(해외) 경험 △코이카 청년인턴(홍보 분야)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모든 수료자에게는 활동 인증 수료증도 수여된다.

서포터즈는 만 16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코이카 서포터즈 모집 홈페이지에서 팀별 혹은 개인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학(원)생 부문에서 총 90명(30팀, 3명씩 개인·팀 단위 지원), 일반 부문에서 총 30명(개인·팀 단위 지원)을 선발한다. 개발 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자, 대외활동(해외 봉사 포함) 경험자, SNS 활용 우수자 및 콘텐츠 제작 능숙자는 우대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면접을 거쳐 7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박상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WeKO 1기로 국제개발협력과 홍보 경험을 쌓은 이후 코이카 청년인턴 취업한 사례가 나오는 등 서포터즈 활동이 청년들의 경력 개발의 발판이 되고 있다”며 “국제개발협력과 온라인 홍보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이카 서포터즈 WeKO 2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이카 서포터즈 모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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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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