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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 인식 개선 위한 ‘이달의 좋은 기사’ 3·4월 선정 발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이달의 좋은 기사’로 3월에는 조선일보 남정미 기자의 <손만 보면 반밖에 못 알아 들어요… 手語 통역사가 마스크 안 쓰는 이유>를, 4월에는 세계일보 하상윤 기자의 <누군가에겐 더 가혹한 ‘코로나19 재난’ [밀착취재]>를 각각 선정했다.

3월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된 조선일보 <손만 보면 반밖에 못 알아 들어요… 手語 통역사가 마스크 안 쓰는 이유>는 코로나19 정부 브리핑 시 수어통역사가 마스크를 끼지 않은 것은 수어가 단순히 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표정과 입 모양, 손짓의 강도 등 외적인 면도 전달에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수어에 대한 편견 해소가 시급함을 말하고 있다. 이정연 기획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시대, 마스크는 필수가 되어 버린 시기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통역하는 수어통역사들을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신선하고 밀도 있는 내용, 시의성을 갖춘 기사”라고 평가했다.

4월 ‘이달의 좋은 기사’인 세계일보 <누군가에겐 더 가혹한 ‘코로나19 재난’ [밀착취재]>는 코로나19의 확산 속에 사회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장애인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재난 이후에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구조적 고통을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방귀희 기획위원은 “코로나19로 더 많은 불편과 더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장애인이 있다는 재난 사각지대의 비극을 잘 지적한 기사”라고 밝혔다.

한편 주요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를 대상으로 3월과 4월에 장애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을 조장할 수 있는 용어를 모니터링한 결과 총 318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벙어리’가 82건으로 검색 비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 ‘장애자’가 45건이었다. 모니터링한 기사를 시정 요청한 결과 40건의 기사 중 2건의 기사만이 수정되었고 2월에 시정요청을 한 기사 중 2건이 추가로 수정되었다.

‘이달의 좋은 기사’는 장애 관련 기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1998년부터 10개 종합일간지와 8개 경제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으며 ⌜장애 관련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용어⌟를 모니터링하여 사용 자제 및 올바른 용어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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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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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