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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화장장 인센티브가 전부 아냐…관건은 주민 설득

이천시 화장장 추진위, 반대주민 의견 적극 반영키로


 
6개 마을이 유치 신청을 해 이례적으로 관심이 모였던 이천시립화장장 건립을 두고 반대주민 설득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천시가 무려 100억 원의 인센티브를 걸어 이천에서 6개 마을 이천시립화장장 공모를 신청한 가운데 찬성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인센티브 외에도 시립화장장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수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천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위언장 조정철)은 최근 이천시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통해 부발읍 화장시설 반대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양승대)외 3명(여주시 반대비대위 등)고 함께 주민들의 화장시설 반대의견을 청취했다.
 
아직 화장시설 최종 후보지로 부발읍이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반대의견 청취를 통해 상호 소통을 하고, 건립추진 과정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였다.
 
추진위는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시립화장시설의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후보지 발표를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추진위는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반대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수렴하고 시립 화장시설 건립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장례 전문가들도 추진위의 의견 수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장례 전문가는 “화장시설을 설치하는 데 있어 인센티브뿐만 아니라 주민 설득도 중요한 과제”라면서 “주민 설득이 전제되지 않으면 화장시설 추진이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원 동해시에서도 주민들이 화장시설 설치에 강하게 반발했으나, 시의 적극적 권유로 첨단 시설로 지은 강릉 화장장을 견학한 주민들이 반대에서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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