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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국제협력단, 감염병 전문 온라인 교육 협업 추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KOHI·이하 인력개발원, 원장 허선)은 5월 21일 KOICA 개발협력역사관에서 보건복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이미경)과 업무협조약정(MOU)을 체결했다.

인력개발원과 한국국제협력단은 2010년 MOU를 체결하여 보건의료분야 대외무상 원조를 위한 긴밀한 공조를 이어왔다.

이번 MOU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함에 따라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력개발원과 한국국제협력단의 업무협약 내용은 보건복지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과 무상기술협력사업의 효과적 수행, 관련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 초청 연수, 전문가 파견, 해외 봉사단 및 글로벌 인재 파견, 다자 협력 인도 지원, 개발 컨설팅 사업 및 프로젝트 사업 등의 무상기술협력 사업의 효과적 수행, 국내외 강의, 세미나 등 자료 및 정보 교환, 인적·물적 네트워크 및 정보의 상호 공유, 국내 보건복지 분야 글로벌 인재의 국제개발협력 역량 강화 등이 그 내용이다.

특히 시대 흐름을 반영하여 감염병 전문 온라인 교육 과정 개발 내용을 포함함으로써 협력을 통한 국제질병 관리 및 위기대응 현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의 초석을 마련했다.

감염병 전문 온라인 교육 협업은 기존 인력개발원의 강의를 바탕으로 인력개발원 주관 국제협력 웹 세미나 연계 세션 등에서 의견을 취합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허선 인력개발원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국내 보건복지 인재들의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며 “감염병 전문 온라인 교육 과정 개설이 세계적 코로나19 위기 극복 등 문제 해결과 미래를 대비하는 힘찬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인력개발원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글로벌 인재 대상 감염병 교육, 현지 전문의료인력 온라인 연수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신속하고 종합적인 지식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번 약정이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보건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협업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감염병 전문 온라인 교육은 7월 초 개발 및 제공될 예정이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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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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