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4 (수)

  •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18.6℃
  • 흐림서울 17.6℃
  • 흐림대전 16.6℃
  • 구름많음대구 20.5℃
  • 구름많음울산 19.3℃
  • 흐림광주 17.9℃
  • 구름조금부산 21.0℃
  • 흐림고창 17.5℃
  • 맑음제주 20.9℃
  • 흐림강화 16.0℃
  • 흐림보은 14.6℃
  • 흐림금산 13.6℃
  • 구름조금강진군 20.6℃
  • 흐림경주시 19.7℃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PET news

반려동물 장례업체들 “이동식 동물 화장업체에 강력 대응 나서야”

간담회서 격앙된 목소리로 “관련 규제법 필요” 주장

URL복사
“반려동물 이동식 화장차량 관련 규제법이 시급합니다.”

한국동물장례협회 주최로 28일 KTX서울역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동물장묘업 간담회에서 반려동물 이동식 화장업체와 관련해 강경 대응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이동식 화장차량 규제법이 없다” “이동식 화장차량 그대로 두면 업계가 공멸한다” “업체들이 통일된 목소리로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고 여론전을 펼쳐야 한다” 등의 주장을 쏟아냈다.

지난 25일 mbc에서 이동식 화장차량과 관련해 불법성을 지적하는 기사가 나왔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부터 두 달 간 불법 이동식 화장업체의 실태를 파악하고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흡한 조치라는 불만이 제기됐다.


김영덕 영남반려동물힐링센터 대표는 “오늘(28일) 다른 장소에서 산업자원부가 산업 관련 단체와 회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국민 여론은 이동식 화장차에 대해 찬성·반대가 반반인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김 대표는 “반려동물 화장이 비용이 많이 들고 이동식 화장차량 업체들도 ‘환경오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찬성도 제법 있다”면서 “우리 반려동물 고정식 화장 사업자들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힘을 모아 강력하게 나가지 않으면 우리 업계가 고사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김호승 동물장례협회 부회장은 “우리의 창구를 일원화 해서 정부에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고 여론전을 통해 국민 여론을 바꿔 놓아야 한다”면서 “허가 받은 업체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부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학계에 용역 주고 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농식품부에 제출해 이동식 화장업자들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영근 리멤버파크 대표는 “반려동물 장례업의 영업구역이 겹쳐도 앞으로는 우리끼리 경쟁이 아니고, 고정식과 이동식 업체의 경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국 펫바라기 대표는 법의 미비함을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제일 강한 처벌이 징역 7천에 7천만원 벌금인데 처벌하려고 해도 증거 잡기가 쉽지 않다”면서 “이동식 화장업체는 처벌할 수 있는데 사체를 구한 곳이 어딘지 나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하지만 지금 법령이 애매해서 고발도 힘들다”면서 “규제법이 빨리 나와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물보호법으로 처벌을 해야하고, 폐기물법으로 처벌을 해선 안 되지만 현실적으로는 동물보호법의 처벌 강도가 약하고, 폐기물법의 처벌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표는 “3년이 지나면 고정식 화장로도 문제가 생겨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이동식 화장로는 문제가 더 크고 언젠가 사고가 나게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식 화장차량이 5대가 아닌 100대가 돌아다니면 범죄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라고 경계했다.

조용환 동물장례협회장은 이날 간담회에 대해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담당 부처인 농식품부에 전달하려고 한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근거로 농식품부에서 대처 방안을 세워 강력하게 대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