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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테너 오성진 졸업연주회 개최…21일 서울음대 예술관

인천예고 수석입학과 수석졸업의 재원

테너 오성진의 졸업연주회가 열린다.

테너 오성진은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예술관 49동 콘서트홀에서 졸업연주회를 연다.

이번에 서울대 졸업을 앞두고 졸업 작품으로 발표하는 졸업 연주회는 오성진 테너 혼자가 아닌 바리톤 한 사람과 또 다른 테너 한사람 등 세 사람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테너 오성진은 인천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수석 졸업 후 서울대 음대에 진학했다. 2013년엔 국제하이든 한국 콩쿨대회 고등부분야에서 2등을 수상했고 2014년엔 이탈리아 가곡협회 대상,2017년 극동방송 전국 가스펠싱어 경연대회에서 Top. 12 및 PD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테너로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재학 중엔 이탈리아 가곡협회 87회 정기 연주회 협연과 서울대 49회 정기 오페라 마술피리 조역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또한 두려워 말라' '엘리야' '전하자' 등 CCM 음원 녹음 및 발매와 함께 통영 소년소녀 합창단 정기 연주회 '바다가 주는 선물' 초청 연주 (통영국제음악당)에도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테너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테너 오성진은 현재 3중창 보컬 그룹 'SEUM' 의 메인 보컬과 서울대학교 교직원 합창단 보컬트레이너 및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순복음부천교회(담임목사 차군규) 시온성가대 솔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그의 어머니도 교회에서 음악활동을 오랫동안 해온 음악교육 전문가다. 

음대를 졸업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거쳐야할 코스가 바로 졸업연주회다. 졸업연주회에 참여하는 오성진, 노규철, 박태수 세 사람은 입을 모아 “결국 올 것이 와버렸다”면서 “피하지 못할 운명”이라고 부르는 졸업연주에 맞닥뜨리게 됐다. 이들 세 사람은 이용훈 선생님과 이성민 선생님에게 사사했다. 이날 연주회 반주는 우세령 선생님과 정서완 선생님이 수고한다. 세 사람은 “화환은 정중히 사양 한다”면서 “연주 자체에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Tenor 오성진 프로필>
 
2013 국제 하이든 한국 콩쿨 한국 고등부 2등 
2014 이탈리아 가곡협회 대상
       인천예술고등학고 학생 합창단장 역임
2017 극동방송 전국 가스펠싱어 경연대회 
       Top. 12 및 PD특별상 수상
     
이탈리아 가곡협회 87회 정기연주회 협연
서울대학교 49회 정기오페라 '마술피리' 조역으로 오페라 데뷔
극동방송 가스펠싱어 경연대회 Top. 12선정 
'두려워말라' '엘리야' '전하자' 등 CCM 음원 녹음 및 발매
통영 소년소녀 합창단 정기 연주회 '바다가 주는 선물' 초청 연주 (통영국제음악당)
 
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4학년 재학 중
    순복음부천교회 시온성가대  솔리스트
    3중창 보컬 그룹 'SEUM' 의 메인 보컬
    서울대학교 교직원 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