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계엄 사죄안' 고집…국힘 지도부는 미온적

“당헌에 사죄 명시” 주장에 당내는 신중론…혁신위 활동 동력 잃나

2025.07.24 10:55:39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