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이대생 성상납’ 주장에 “역사적 진실” 썼다 급히 삭제

“실무자 실수” 해명...한동훈 "눈을 의심"

2024.04.09 07:45:02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