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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뉴스

믹서기로 햄스터 죽이는 동영상유포, 경찰 수사착수

  • STV
  • 등록 2009.12.09 19:01:21
  • 조회수 2748

 

믹서기로 햄스터 죽이는 동영상유포, 경찰 수사착수


믹서기를 이용해 햄스터를 죽이는 충격적인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5일 인터넷의 사이트에 ‘햄스터 인생 퇴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 마리의 흰색 햄스터가 들어 있었으며 믹서기를 작동시키자 믹서기를 붉게 물들이며 햄스터의 몸은 갈갈이 찢겨 죽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가 동영상 게시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해 서울동대문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돼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게시판에는 “정말 잔인하다”, “경찰에 고발해야 한다”는 등 경악을 금치 못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올라와 있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