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왜 文을 만나려 하나

대북특사說 솔솔…野 “가능성 없어”

2022.05.17 22:46:47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