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프로게이머 임요환·배우 김보성 등 유명인 참여

2018.03.06 1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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