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 승부에 與野 스피커들 입 거칠어져

韓 “설마 하다 히틀러가 권력 잡아”…李 “자식 귀하다고 ‘괜찮다’하면 살인범”

2024.04.08 11:50:5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