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왜 참패했나‥尹·韓 책임론 불가피

尹, 고비 때마다 실책‥韓, 대안없이 ‘이조심판’만 외쳐

2024.04.11 08:30:39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