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태효 VIP 격노설 인정은 수사 외압 단서…특검 신속 수사 촉구”

尹 대통령 격노가 수사 왜곡 시작점…진실 밝혀야

2025.07.12 11:30:3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