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서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거듭 거부

“野도 과거 집권 시절 특검 요구에 ‘수사 지켜보자’ 하지 않았나”

2024.05.09 11:12:0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