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리멤버 미’ 할리우드 꽃미남 배우들이 몰려온다!!

2011.02.21 08:31:34

 

올 봄, 스크린을 설렘으로 가득 채울 할리우드 꽃미남 스타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트와일라잇>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월드스타 로버트 패틴슨, <소셜 네트워크>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단숨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캐스팅된 앤드류 가필드, <아이 엠 넘버 포>와 <비스틀리> 두 편의 영화가 개봉을 기다리는 훈남 배우 알렉스 페티퍼가 바로 그들이다.

 

 


꽃보다 빛날 <리멤버 미>의 로버트 패틴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아이 엠 넘버 포> 알렉스 페티퍼!


영화 <리멤버 미>의 로버트 패틴슨은 할리우드 하이틴 스타에서 진정한 연기자로의 발돋음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존의 빛나는 외모뿐 아니라 100% 자신의 역할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할리우드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는 촬영장마다 2,000여명의 팬들과 파파라치를 몰고 다니면서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을 만큼 대스타로 성장하였고 영화 <리멤버 미>로 더욱 인기몰이를 할 예정이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주인공 친구로 유명세를 탄 앤드류 가필드는 제2대 스파이더맨의 자리를 꾀차면서 할리우드의 가장 주목 받는 스타로 우뚝 섰고, 이번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는 훈훈한 외모뿐 아니라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영화 <아이 엠 넘버 포>와 <비스틀리>, 동시에 두 편의 영화로 한국 팬들을 찾아올 알렉스 페티퍼는 매력적인 금발에 조각 같은 외모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 잡는다. 20대 초반의 무명 영국 배우에서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그는 로버트 패틴슨을 잇는 최고의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로버트 패틴슨의 진정한 연기자로의 변신과 ‘할리우드 요정’ 에밀리 드 라빈과의 가슴 떨리는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리멤버 미>는 오는 3월 3일 국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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