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의 2011년 초특급 프로젝트 <아이 엠 넘버 포>
할리우드 최고의 마이더스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가 뭉쳤다! 2011년, 전무후무한 액션의 스펙트럼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액션 히어로 블록버스터의 ‘종결자’ <아이 엠 넘버 포 I Am Number Four>가 오는 2월 24일 한국 대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매력을 한껏 잘 담고 있는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아이 엠 넘버 포>의 티저 예고편에서는 2011년 액션 히어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영화의 아찔하면서도 긴박하고 현란한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구 상에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아홉 명의 초능력자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을 제거하고 전 지구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절대악 세력들은 세 명의 초능력자를 피살하고 이제 ‘넘버 포’ 존을 처단하려고 한다. <아이 엠 넘버 포>의 티저 예고편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처한 타이틀 롤 ‘넘버 포’ 존이 지구를 구해내는 영웅으로 태어나게 되는 영화의 출발점을 긴박하고 박진감 있는 터치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2011년 드림웍스가 처음 내놓는 액션 히어로 영화 <아이 엠 넘버 포>는 할리우드 흥행 영화의 두 보증수표인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가 손을 잡은 고감도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디스터비아> <이글 아이> 등 내놓는 작품마다 평단과 관객 모두를 만족시켰던 D.J. 카루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아이 엠 넘버 포>는 기존 액션 히어로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궁극의 액션과 촘촘한 전개로 최고의 영화로 완성되었다! 극 중 타이틀 롤인 ‘넘버 포’ 존 역의 알렉스 페티퍼에게도 전세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에게 낙점되며 단번에 차세대 할리우드 영화를 이끌 신인 남자 배우의 자리에 오른 알렉스 페티퍼는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거친 액션과 절도있는 드라마틱한 연기력, 거기에 매력적인 마스크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2011년 최고의 액션 히어로의 자리를 선점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가 내놓은 2011년 초특급 프로젝트 <아이 엠 넘버 포>! 액션 히어로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제대로 느끼게 할 <아이 엠 넘버 포>는 2011년 2월 24일 대개봉된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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