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 최초 공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제이크 질렌할과 앤 헤서웨이 주연의 색다른 로맨스 ‘러브&드럭스’가 2011년 1월 13일 국내 개봉 확정과 동시에 알몸으로 나란히 침대에 드러누운 두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화끈한 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헐리우드 가장 핫한 두 배우 제이크 질렌할 & 앤 헤서웨이의 만남!

그들이 선사하는 사랑스럽고도 색다른 연애스토리가 온다!

영화 <러브&드럭스>는 넘치는 바람기를 십분 발휘하며 자유롭게 사랑을 즐기는 남자와 진지한 사랑을 두려워하며 가벼운 관계만을 쫓는 여자의 색다른 연애, 그 깊은 속사정을 솔직하고 코믹하게 그린 로맨스다. 할리우드 최고 핫한 스타 제이크 질렌할과 앤 헤서웨이가 각각 남녀 주인공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브&드럭스>는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재난영화 <투모로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연기력을 인정,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할리우드 최고의 매력남 제이크 질렌할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할리우드 최고 스타로 등극한 앤 헤서웨이가 다시 만난 작품이다. 이안 감독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이미 부부의 연을 맺은 경험이 있던 두 사람은 새 영화 <러브&드럭스>에서 사랑스러운 커플연기로 그들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매력적인 영업사원 제이미로 완벽 변신한 제이크 질렌할, 솔직한 매기를 사랑스럽게 표현해낸 앤 헤서웨이의 연기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앤 헤서웨이는 201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임스 프랑코와 공동사회자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끈한 포스터 공개!

2011년 1월, <러브&드럭스>의 특별한 러브바이러스가 시작된다!

현실적이고도 로맨틱한 그리고 그 속에서 성장하는 연인의 모습을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 <러브&드럭스>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끈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알몸으로 침대 위에 나란히 누운 두 사람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표정은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이야기와 감정에 대해 궁금하게 한다. 이 영화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앤 헤서웨이와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제이크 질렌할의 매력 또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강렬하고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기에 충분하다. 이번 포스터를 통해 올 겨울 그들이 선사하는 연애비법은 무엇인지 기대감은 한층 더 증폭되고 있다.

올 겨울, 세상 모든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처방

2011년 1월 <러브&드럭스> 색다른 사랑이 온다!

색다른 로맨스 <러브&드럭스>는 제각기 가벼운 관계에서는 연애고수지만 진지한 관계에서는 서툴기만 한 남녀가 서로의 사랑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린다. 내숭 없이 섹시하고 진부함 없이 코믹하게 사랑의 이기심은 담백하게 소화해낸 영화 <러브&드럭스>는 2011년 1월 13일 탐나는 커플의 색다른 로맨스로 새해 극장가를 장식할 예정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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