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만의 해후…안동 장씨 문중이 묘역을 옮긴 이유는

동국장묘 한태우 대표 “묘에서 역사 볼 수 있어”

2025.08.28 17:15:1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