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의원, ‘삼쩜삼’의 국민 개인정보 영리 이용은 국가 근간 훼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감서 “이용자 1300만명과 부양 가족 개인정보 수집” 지적

2022.12.05 0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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