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크리스마스 카드형USB메모리 출시
크리스마스선물로 흔히들 부담 없이 주고받는 것이 종이카드이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소중한 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는 종이카드 대신 ‘크리스마스카드형 USB메모리’에 관심을 가져보자.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는 사랑의 마음을 전해줄 크리스마스카드 이미지를 활용한 카드형USB메모리를 12월 10일부터 2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시 명함집이나 지갑 속 또는 정장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항상 지닐 수 있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디자인은 10종류이며, 가격은 (4G:18,000원/8G:30,000원/16G:54,000원/32G:98,000원)
베어월즈코리아 마케팅팀 담당자는 “사랑의 마음도 선물하고 USB메모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특별한 선물로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단지 잠깐의 기쁨으로 끝나는 선물이아니라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계속 사용되는 실용성이 있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2월 한 달 동안 아트상품 구매고객 전부에게 명화만년다이어리를 선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뮤 홈페이지(www.artm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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